인도 입국절차 안내

*인도 입국 시 필요 서류 : 여권 / 인도 전자비자 사본 / 입국카드 / 항공권

※인도 비자 안내

한국 국적자를 대상으로 인도에서는 도착비자와 전자(ETA)비자가 발급 되고 있습니다.

모두투어에서는 도착비자로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 전자비자 요청 시 별도 문의 바랍니다.

※한국 국적이 아닌 타 국적가의 경우,

인도 전자(ETA)비자 발급이 필수 입니다.(★별도문의)

인도 도착비자

1) 도착비자 비용 : 1인 2,000루피 (약 US$30 정도)

2) 여권 (여권 유효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출발일 기준)

3) 도착비자 신청서 (대문자로 작성, 사인은 여권과 동일)

※ 루피와 카드(VISA /MASTER/JCB) 결제만 가능하니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를 준비 해주시기 바랍니다.

(1인 카드로 여러명 결제 가능하며, 미화/원화는 받지 않습니다.)

※ 도착비자 신청서를 출발 전 미리 다운 받으셔서 작성 하십시오.

☞클릭 [도착비자 신청서 다운받기]

☞클릭 [도착비자 작성 샘플보기]

(출발 7일 전까지 인천공항 샌딩을 렌으로 요청하시면,

도착비자 신청서, 입국카드 샘플, 일정표, 이티켓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도 전자(ETA)비자는 출발 2주 전에 신청 할 수 있습니다.

1) 전자비자 비용 : 5만원 (한국 국적자에 한함, 대행료 포함)

2) 여권 스캔본 (빛이 들어가면 안되고, 하단 화살표 방향이 정확하게 나와 있어야 합니다.

3) 사진 스캔본 (JPEG파일-여권 사진과 같은 사진은 안되고, 5X5 사이즈, 뒷배경 흰색

4) 개인정보 기록지 (부모님 성함/배우자 성함 정확하게 기록, 한글로 작성)

※ 여권 유효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출발일 기준) / 여권의 빈 사증란이 최소 3면 이상 있어야 합니다.

※ 인도 다녀오신 적 있을 경우 : 인도 입국, 출국 스템프 사본 필요 합니다.

※ 구여권 사본 (대사관에서 구여권 사본을 요구할 경우, 제출하지 못하면 도착비자로 입국, e비자접수 비용 환불안됩니다)

☞클릭 [전자비자 개인정보기록지 신청서 다운받기]

★도착비자 발급 요령

도착과 동시에 입국 수속하는 곳으로 내려가면 에스컬레이터 뒤로 ON ARRIVAL VISA 카운터

1) 사전 준비물

(여권 +입국카드+도착비자 신청서 +항공권 +지문인식후 + 비자비용 (2000루피) VISA OR MASTER CARD ONLY)

2) 도착비자 스탬프, 도착스탬프(ARRIVED) 2개가 모두 찍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인도 이민국 직원들 실수로 도장 한 개만 찍혀 있어도 출국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이럴 경유 손님의 문제 )

3) 도착비자 신청서는 대문자로 작성해 주시고, 사인은 여권에 있는 것과 동일하게 해야 합니다.

인도입국시 방역규정

*델리행 항공편 탑승자의 2%를 대상으로 무작위 PCR테스트를 실시합니다.

검사비용은 500RS이며 피검사자 본인 부담입니다. (달러, 카드 결제 가능)

무작위 테스트에서 양성 검출시, 현지 호텔에서 7일간의 격리조치가 시행됩니다.(영문RT-PCR음성확인서 소지자도 예외 없습니다.)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 후 투숙

도시개요 - 소개 : 인구의 대부분은 올드 델리와 뉴델리에 집중해 있다. 델리 직할 지구는 올드 델리로 알려진 델리와 새로 생긴 뉴델리와 그 주변지역으로 이루어진다. 갠지스강(江)의 지류인 야무나강의 서쪽 기슭에 있으며, 펀자브 지방과 갠지스강 유역과의 교통 중심지여서 고대부터 이 지방의 정치•문화•경제의 중심을 이루었다. 17∼18세기에 이슬람교 무굴 제국의 수도로서 특히 번영하였으며, 다시 1912년 캘커타를 대신하여 당시 영국령 인도 전체의 수도로 정해져서 더욱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1931년 이래 남쪽 교외에 새로운 도시 뉴델리가 건설되어 정식 수도가 되었다. 올드델리는 고대 이래 7차례나 다시 건설되었으며, 현재의 것은 1638년 샤자한제(帝)가 건설한 것으로서 샤자하나바드란 별칭이 있다. 당시의 유적으로서는 빨간 사암(砂岩)으로 쌓은 성벽(랄키라성)이 있고, 그 안에는 궁전이 여러 군데 있다. 그 중 특히 보석을 박은 벽이나 대리석 기둥이 서 있는 디와니이하스트 궁전은 유명하다. 또 성의 남서에는 인도 최대라고 하는 자마마스지드 이슬람교 사원이 있다. 성의 카시미리문(門) 부근은 19세기 중엽의 ‘세포이 반란’의 격전장으로서 그 기념탑도 있다. 다시 동서로 뻗어나간 큰 거리(찬도니 초크 거리)는 구시가지 중 제일의 번화가로, 상점이나 군중에게서 전통적인 인도 도시의 특색을 볼 수 있다. 또 금•은•상아 등 전통적인 미술공예품의 생산이 성하다. 델리대학• 자와하를랄 네루대학 및 농업•기술•의학 등의 여러 연구소가 있다.

기후 - 월별기온 : 6월에서 9월까지 우기가 집중되고 4월부터 10월까지 최저기온이 20도가 넘는 더운 기후이다.

시차 - 시차 : -330

교통편 - 택시 :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국제공항)

인도의 수도답게 많은 비행기들이 들어오고 있는데 대부분의 비행기들이 밤이 늦거나 이른 새벽에 많이 도착한다. 환전에 잦은 오류가 있고,숙소를 소개하는것 또한 2500루피 이상의 것들만 소개하고 있으니 조심하여야 한다. 또한 출국시 공항세 300루피도 반드시 기억해야할 사항이다. 뉴델리의 공항은 국내선공항과 국제선공항이 약 7km 정도 떨어져 있다. 인디라 간디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약 17km정도 떨어져 있으며 공항버스가 시내까지 정기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시내에서 공항까지 택시를 이용한다면 200루피 오토릭샤는 100루피정도에 흥정이 가능하다. 국내선과 국제선 청사를 연결하는 유료버스(10루피)도 있다.

여행가이드 - 여행상식 : 여행상식 1

뉴델리에 밤 늦게 도착한다면 공항,기차역,정류장등에서 숙소를 소개한다는 많은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여행자가 조금만 어리숙해 보인다면 바가지를 씌우므로 절대 조심하여야 한다. 특히 뉴델리 공항에서의 이들과의 만남은 조심해야 한다. 이들의 꾀임에 빠져 바가지 숙박료를 지불하는것은 다반사고 심한경우 강도를 당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뉴델리에 특별한 예약이 없는 상태로 공항에 도착하였다면 공항 대합실이 가장 안전한 곳이다.

여행상식 2

뉴델리에서의 환전은 은행에서의 환전과 암달러상의 환전 두가지가 가능하다. 가격의 차이가 커서 암달러상과의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매우 조심하여야 한다. 이들중에 사기꾼이 많아 종이뭉치를 돈처럼 건네주는 이도 있으며 경찰을 사칭하여 돈을 갈취하는 이들도 있다. 피치 못하게 이들과 거래를 하게 된다면 여럿이 상대를 해야 하며 속임수를 부릴수없게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가게를 가지고 불법으로 환전을 하는곳이 비교적 안전하다.

델리의 상징 인도문 / 대통령 궁 (차창 관광)

차량내에서 조망관광합니다.(차창관광)

개요 : 높이 42m의 인도문은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한 9만 명의 인도 병사를 위한 위령비이다. 식민지 인도는 영국 측에 협력해서 참전하면 전후 독립을 보장받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커다란 희생만을 치르고 전쟁은 끝나 버렸다.

나눔을 실천하는 종교 시크교 사원 '방글라사힙'

개요 : 구르드와라 방글라 사힙 사원 (Gurudwara Bangla Sahib), 델리

델리에서 유명한 시크교 성지 중 하나로 대리석에 화려한 보석으로 장식이 되어 있다. 이곳에는 연못이 있는데 현지인들은 이곳에서 자신의 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믿으며 몸을 씻기도 한다. 델리에 전염병이 돌 때 영적인 힘을 이용해 사람을 치료했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예정항공) 6E2235 델리 출발 20:00 / 바라나시 도착 21:15

*예정 항공 스케즐로, 일정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안내가 나가지 않으니, 출발 3일전 확정일정표를 꼭 확인해 주세요.

*현지 사정에 의해 항공 일정이 변동 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선 위탁수하물 15KG 1개 *기내 반입수하물 7KG 1개 (가로세로높이 합 115cm이하)

석식후 호텔투숙

도시개요 - 소개 : BC600년경 당대의 지배 종교였던 브라만교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신흥사상가들이 몰려 지식과 사상을 나눴던 도시, 미국의 대 문호 마크 트웨인은 ‘역사보다, 전통보다, 전설보다 오래된 도시’라 일컬었던 도시, 많은 사람들이 ‘바라나시를 보지 않았다면 인도를 본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도시가 바로 바라나시다.

시차 - 시차 : -330

교통편 - 철도 : 바라나시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사이클릭샤나 오토클릭샤를 이용한다면 한층 섬세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여행가이드 - 관광제안 : 바라나시의 가장 볼만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갠지즈강의 풍경이다. 해가 뜰무렵 강변의 갓트(강변과 이어지는 계단길)를 걸어보면 강변가득히 메운 순례자들의 모습이 장관이다. 강변을 따라 여러이름의 갓트가 있고 이 갓트들은 서로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밖에 바라나시에서는 여러사원들을 만날수 있다. 황금사원,바랏트 마타 사원,툴시마나스 사원등이다. 또한 베나레스 힌두대학네의 바랏트 깔라 바반또한 볼만하다.

부처님 최초로 설법한 초전법륜지 사르나트(녹야원) 관광

개요: 붓다의 4대 성지. 붓다의 첫 설법지(초전법륜지,녹야원) 사르나트는 룸비니, 보드가야, 쿠시나가르와 함께 불교 4대 성지 중 하나이다.

석가모니가 보리수 나무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같이 수행했던 5명의 형제들과 처음으로 불법을 이야기했던 땅으로 불탑과 큰 수도원의 흔적, 고고학 박물관 등이 같이 있다. 붓다가 첫 설법을 펼친 사르나트의 초전법륜지. 붓다의 최초 설법지에는 높이 43m의 웅장한 스투파(붉은 벽돌로 쌓은 탑)가 세워져 있다.

※ 사르나트 고고학박물관 : 석가모니의 추기 불상과 귀중한 아쇼카석주, 마우리아, 쿠샨 및 굽타시대의 그림과 조각이 소장되어 있습니다.(금요일 휴관입니다.)

개요 : 부처님께서 정각을 얻으신 후 七週(칠주)간 명상에 잠기셨을 때 하늘에서 재석천이 하강, 그 크나 크신 깨달음을 중생을 위하여 설법하여 주실 것을 간청하매 부처님께서 첫 설법의 대상으로 녹야원(사르나트)에서 수행중인 5명의 수행자들로 정하시고 부다가야로부터 걸어서 사르나트에 도착. 부처님과 최초의 5제자들이 처음 만난 장소를 기리기 위하여 후일 아쇼카 대왕이 건립한 챠우칸디 스투파가 있고(이러한 까닭에 영불탑(迎佛塔)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부처님께서 5제자를 상대로 첫 설법[4성제 -苦(고), 集(집), 滅(멸), 道(도)와 8정도-正見(정견:바른 견해), 正思(정사:바른 생각), 正語(정어:바른 말), 정업(바른 행위), 정명(바른 생활), 정진(바른 새김), 정념(바른 선정)을 행하심으로써 불법의 법륜을 최초로 굴리신 바로 그 장소에 아쇼카 대왕이 건립한 다메크 대탑이 건재하고 있다.

부처님 최초로 설법한 초전법륜지 사르나트(녹야원) 관광

개요: 붓다의 4대 성지. 붓다의 첫 설법지(초전법륜지,녹야원) 사르나트는 룸비니, 보드가야, 쿠시나가르와 함께 불교 4대 성지 중 하나이다.

석가모니가 보리수 나무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같이 수행했던 5명의 형제들과 처음으로 불법을 이야기했던 땅으로 불탑과 큰 수도원의 흔적, 고고학 박물관 등이 같이 있다. 붓다가 첫 설법을 펼친 사르나트의 초전법륜지. 붓다의 최초 설법지에는 높이 43m의 웅장한 스투파(붉은 벽돌로 쌓은 탑)가 세워져 있다.

※ 사르나트 고고학박물관 : 석가모니의 추기 불상과 귀중한 아쇼카석주, 마우리아, 쿠샨 및 굽타시대의 그림과 조각이 소장되어 있습니다.(금요일 휴관입니다.)

개요 : 부처님께서 정각을 얻으신 후 七週(칠주)간 명상에 잠기셨을 때 하늘에서 재석천이 하강, 그 크나 크신 깨달음을 중생을 위하여 설법하여 주실 것을 간청하매 부처님께서 첫 설법의 대상으로 녹야원(사르나트)에서 수행중인 5명의 수행자들로 정하시고 부다가야로부터 걸어서 사르나트에 도착. 부처님과 최초의 5제자들이 처음 만난 장소를 기리기 위하여 후일 아쇼카 대왕이 건립한 챠우칸디 스투파가 있고(이러한 까닭에 영불탑(迎佛塔)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부처님께서 5제자를 상대로 첫 설법[4성제 -苦(고), 集(집), 滅(멸), 道(도)와 8정도-正見(정견:바른 견해), 正思(정사:바른 생각), 正語(정어:바른 말), 정업(바른 행위), 정명(바른 생활), 정진(바른 새김), 정념(바른 선정)을 행하심으로써 불법의 법륜을 최초로 굴리신 바로 그 장소에 아쇼카 대왕이 건립한 다메크 대탑이 건재하고 있다.

갠지스강 일몰 힌두교 전통의식 야간 아르띠뿌자 참관

개요 : 신비한 체험 힌두교 전통 의식 야간 아르띠뿌자 (Arti Puja) 참관, 바라나시, 인도

갠지스의 여신에게 바치는 종교의식

갠지스강에 어둠이 내리면 모두 다샤스와메드 가트(Dashashwamedh Ghat)에 모여든다. 전설에 의하면 이곳은 힌두교 창조의 신인 브라마가 10마리의 말로 희생제를 지낸 곳이다. 의식을 진행하는 브라만은 우주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즉 공간, 바람, 불, 물, 땅을 종소리와 램프의 연기, 뱀 모양의 불, 바람을 의미하는 부채 등을 이용하여 형상화 한다. 만트라 외는 소리가 연기와 함께 하늘로 피어 오른다. 천지를 진동하는 뿔피리 소리가 신을 향해 울려 퍼진다. 그 속에서도 삶과 죽음은 공존한다.

성스러운 인도의 갠지스강 일출 감상 (보트 탑승)

- 인도인의 삶과 죽음을 보는 곳 가트방문(화장터)

- 인도에서 소원을 이루어 보세요.(꽃등 디아 체험)

- 힌두교 성지순례자들의 새벽 기도 모습 참관

*인도인의 삶과 죽음을 보는 곳 가트방문(화장터)

*인도에서 소원을 이루어 보세요 - 꽃등 디아 체험

*힌두교 성지순례자들의 새벽 기도 모습 참관

*5000년의 역사가 이어져 내려온 복잡한 미로도시 탐방

[유네스코 문화유산] 에로틱한 사원으로 유명 (동부사원군,서부사원군 관람)

사원내부 관광 시 신발을 벗으셔야 하니, 덧버선이나 여분의 양말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카주라호 사원군 (Khajuraho)

1,000여 년 전 최고의 번영을 누렸던 찬델라 왕조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카주라호의 사원들은 중세 인도의 훌륭한 예술의 보고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인구 6,000여명이 조금 넘는 조용한 시골 마을이다. 에로틱한(?) 조각상들로 이루어진 사원군으로 유명해 졌는데 85개 사원 중 이슬람 세력에 의해 파괴되고 현재는 겨우 22개의 사원만 남아있다. 인도를 대표하는 유적지 중 가장 에로틱한 사원으로 유명한 사원으로 사원 외벽에 수 많은 에로조각(미투나)은 정도가 심히 지나쳐 관광객들의 시선을 자극한다. 일반적으로 종교에서 금기시하는 성행위 조각이긴 하나, 섬세함과 작품성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 사원내부 관광시 신발을 벗으셔야 하니, 덧버선이나 여분의 양말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동쪽 사원군 : 넓게 퍼져있는 조그만 힌두사원과 한곳에 몰려있는 3개의 자이나교 사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 서쪽 사원군 (칸다리아 마하데바 사원, 데비 자그단베 사원, 마탄게슈와라 사원)

칸다리아 마하데바 사원 : 카주라호 사원들중 가장 거대하고 예술적으로 건축학적으로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 받고있는 사원입니다.

※ 동쪽 사원군 : 넓게 퍼져있는 조그만 힌두사원과 한곳에 몰려있는 3개의 자이나교 사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카주라호 사원들 중 가장 거대하고 예술적인 사원 '서부 사원군'

개요 : 카주라호의 에로틱한 미투나 상을 대표하는 사원군

※ 사원내부 관광시 신발을 벗으셔야 하니, 덧버선이나 여분의 양말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서부 사원군 (칸다리아 마하데바 사원, 데비 자그담바 사원, 마탄게슈와라 사원) 등 힌두교 사원

칸다리아 마하데바 사원 (KANDARIYA MAHADEV TEMPLES)

: 카주라호 사원들중 가장 거대하고 예술적으로 건축학적으로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 받고있는 사원입니다. 1025~1050년에 건축된 사원이다. 이 사원의 벽을 장식하고 있는 900여개가 넘는 조삭들은 사람들의 온갖 순간을 묘사하고 있는데, 카주라호의 유명한 미투나 상들 중의 유명한 것들이 여기에 있다.

데비 자그담바 사원 (DEVI JAGADAMBA TEMPLES)

: 칸다리아 사원보다 조금 먼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데비 자그담바 사원은 원래 VISHNU를 모셨던 곳이지만, 나중에는 시바의 부인인 PARVATI를 모시는 곳으로 바뀐 곳인데, 이곳에도 강렬한 인상의 미투나 상이 있다.

자인교 사원으로 이루어진 동부 사원군

개요 : 압사라의 조각이 아름다운 자바리 사원이 포함된 사원군

※ 동부 사원군 : 넓게 퍼져있는 조그만 힌두사원과 한곳에 몰려있는 3개의 자이나교 사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 사원내부 관광시 신발을 벗으셔야 하니, 덧버선이나 여분의 양말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분델라 왕조의 유적지이자 아름다운 광경을 자랑하는 '오르차 고성'

16세기의 무굴(Mughal)과 라지푸트(Rajput) 건축물의 놀라운 조화를 자랑하는 오르차는 거의 300년 동안 많은 저명한 왕조의 중심지 였다. 신비에 싸여 부드럽게 흐르는 아름다운 베트와 강을 끼고 있는 구도시 오르차는 '숨겨진 장소(Orchha의 의미)'라는 뜻이다. 오르차 유산의 중심에는 오르차 요새(Orchha Fort) 단지가 있다. 베트와(Betwa)의 섬에 위치한 이 복합 단지는 궁전, 요새, 사원이 어우러진 미로이다. 라지 마할(Raj Mahal), 자한기르 마할(Jahangir Mahal), 쉬쉬 마할(Sheesh Mahal)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 이 요새에는 비밀통로, 정교한 벽화, 왕과 왕비의 찬란한 주거 지역이 숨겨져 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인도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건축물 '타지마할'

※ 라이터, 성냥, 칼, 필기구 및 음식물 반입이 불가합니다. ※ 입장하기 전 생수 1병과 1회용 덧신을 제공합니다.

개요 : 타지 마할 (Taj Mahal), 아그라

타지마할은 인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유적지 중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리석 건물이다. 무굴 제국의 5대 황제 사 자한(Shah Jahan)이 자신의 아이를 낳다가 죽은 아내 뭄타즈 마할에 대한 변치 않는 마음을 간직하고자 만든 역사상 유례없는 화려한 무덤이다. 황제는 아내의 넋을 달래기 위해 22년간의 시간을 들여 타지마할을 짓게 하였다. 요즘 돈으로 720억원의 비용과 20만명의 공사 연인원 그리고 1,000여 마리의 코끼리를 동원하여 1653년에 완성한 이 기념비적 예술품은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개요 : 세계7대 불가사의의 하나라 일컬어지는 명 건축물 타지마할.

무굴 제국의 샤자한 황제가 사랑하는 왕비의 죽음을 애도하여 조영한 묘소로 뭄타즈가 죽은 이듬해인 1633년에 착공되어 22년 간 공사가 계속 되었다는 65m 높이의 대리석 건축물이다. 페르시아, 이집트, 이태리 등에서 초빙되어온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과 2만여 명의 인부가 동원되어 지어진 이 타지마할은 중국에서 가져온 비취, 미얀마의 루비, 다마스커스의 진주 등 세계 각지에서 온 보석으로 장식되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무덤 건설을 위해 연간 20만명의 인원, 1,000마리의 코끼리 등이 동원됐으며 설계는 이란의 천재 건설가 우스 타드 이샤 Ustad Isa가 맡았으며 그는 이탈리아, 프랑스, 터키는 물론 중국에서까지 장인을 불러들였다. 타즈마할의 장식에는 모자이크의 일종인 피에트라 두라 기법이 사용됐는데 이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피렌체의 건축물에서도 볼 수 있는 기법이다. 대리석에 꽃 등의 문양을 판 뒤, 그 홈에 각각 다른 색의 돌이나 준보석을 박아 넣은 것으로 오묘한 빛을 발하며 아침과 한낮, 석양과 여름 밤 등 시간에 따라서도 각각 다른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주어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주로 표현된 것이 꽃인데 이는 이슬람교의 특성상 움직이는 동물이나 신상 등은 조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외벽 장식 중에는 아라비아 글자도 있는데 대부분 이슬람 경전인 ‘코란’에서 발췌한 내용인데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세계가 멸망하고 심판의 날이 다가오면 뭄타즈 마할과 샤 자한이 부활할 것이라는 예언적 내용도 적혀 있다고 한다. 진짜 무덤은 본당 지하에 은폐되어 있으며 본당 내부에서 가묘를 만날 수 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무굴제국의 힘 '아그라 성'

개요 : 아그라 성 (Agra Fort), 아그라

1565년 악바르 대제에 의해 건설된 아그라 성은 무굴제국의 권력을 상징하는 곳으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아마르싱문을 통해 궁전 내부에 입장하면 사암으로 만들어진 궁전이 있고 정원수와 초록잔디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디완이카스는 귀빈 접견실로 아그라를 흐르는 야무나 강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여 매우 인상적입니다. 아그라성에서 보이는 타지마할은 마치 강의 수면위로 떠있는 듯 합니다.

개요 : 1565년 무굴제국의 3대 황제인 악바르 대제가 세우고 샤 자한 황제가 손질을 더한 궁전겸 성채로 무갈 제국의 힘의 상징이기도 하다. 원래 요새로 설계된 것이나 악바르와 제항기르, 그리고 샤 자한의 평화로운 치세가 이어지는 바람에 그 역할을 다하지는 못 했다고 한다. 또한 샤 자한이 훗날 유배되어 비참한 말년을 보내기도 했다.

[차량이동] 아그라 → 라자스탄의 주도 자이푸르 (약 5시간 소요)

도시개요 - 소개 : 델리, 아그라, 자이푸르와 함께 북인도의 ‘골든 트라이앵글 Golden Triangle’로 불리는 자이푸르는 라자스탄 주의 주도로 도로와 철도 등 교통망이 정비된 상공업 중심지이다. 1727년 자이푸르 번왕국(藩王國) 왕 마하라자 자이싱 2세가 건설하였으며, 자이푸르는 ‘자이왕의 성’이라는 뜻이다. 무굴 제국 시절과 영국 지배 하에서도 늘 협조적인 자세를 취한 탓에 존립을 확보할 수 있었다. 영국 지배 시절 에는 왕세자였던 에드워드 7세가 자이푸르를 방문했을 당시 마하라자가 온 도시를 분홍색으로 칠해 열렬한 환영의 표시를 한 연유로 “핑크시티”라고도 한다. 현재도 구시가지 건물에는 다른 색을 칠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시킬 만큼 ‘핑크 시티’로써의 명맥을 이어가려는 노력이 대단하다. 자이푸르의 구시가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내부는 정연한 바둑판 모양의 넓은 거리로 구획되어 있는 계획도시이다. 곡물, 양털, 목화, 석재, 금속 등의 거래가 행해지며, 모포, 융단, 유리, 도자기, 금속, 구두, 약품, 스포츠용품 등이 제조된다. 또 보석, 에나멜 금속, 상아, 대리석 등의 공예품 세공이 유명하다. 구시가 안에는 유적이 많으며, 자이 싱이 만든 천문대, 정원이 있는 유명한 고궁 등이 있다.

시차 - 시차 : -330

교통편 - 철도 : 만약 자이푸르 근처에 위치한 푸쉬카르를 방문하고 싶다면 버스스탠드에서 Ajmer행이나 Pushkar 직통 버스를 매 15분 정도마다 이용할 수 있다. (약 60Rs,4시간 소요) Ajmer에서 Pushkar는 30분거리이다. 그밖에 이곳에서 Jodhpur,Jaisalmer,Bikaner를 연결하는 버스도 찾아볼 수 있다.

여행가이드 - 즐길거리 : 조하리 바자르

하와마할 부근의 조하리 바자르에서는 에메랄드 시장은 보석들을 이용하여 만든 제품들을 파는 가게들이 조하리 바자르 주변은 물론 길 건너인 할디욘 카 라스타주변에도 숱하게 산재해 있다. 구입할 의행이 있다면 이곳을 돌아다니며 가격을 알아보고 흥정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미르자 이스마일 로드

젬 팰리스,라자스탈리 엠포리엄,카디 가르,핸드룸 하우스 등에서 푸른색 도기,은장신구,색색으로 물들인 옷감이나 천 등을 판매하고 있어 인도의 특산품들을 후회없이 구경할 수있다.

바푸 바자르／네루 바자르

각종 문양이 인쇄된 천이나 옷감들,그리고 낙타 가죽을 이용한 이곳 특유의 신발이나 슬리퍼로 유명하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언덕위의 궁전 '암베르성' (짚차 탑승)

*안정상의 이유로 코끼리는 탑승하지 않습니다.

개요 : 암베르 성 (Amber Palace), 자이푸르, 인도

자이푸르에서 북쪽으로 11km 떨어진 구릉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암베르는 16세기 당시 카츠츠와하 왕조의 수도 역할을 한 곳이다. 이곳에 있는 암베르 성은 바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험준한 산악지대에 위치하고 있는데 지형을 활용한 방어적 목적이 강한 성이다. 암베르 성은 무굴 황제 악바르와의 혼인 동맹을 통해 왕국을 반석 위에 올려놓았던 마하라자 만 싱 Maharaja Man Singh이 건설하였는데 최고의 재력을 자랑하던 카츠츠와하 왕조의 작품답게 화려하고 아름답다. 승리의 문을 지나면 붉은 사암의 알현궁이 있고 다시 내실로 들어서면 호화스러운 이슬람 풍의 궁전이 나타난다. 특히 거울로 장식된 침실의 내부로 들어서면 당시 인도인의 지혜를 느낄 수 있다.

사진촬영권 50루피

가는방법 : 자이푸르로 부터 11km 떨어진 거리이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인도의 18시기 석조 천문대 '잔타르 만타르'

개요 : 잔타르 만타르 (천문대) (Jantar Mantar), 자이푸르, 인도

당시의 전제군주로서는 보기 드물게도 건축, 천문학, 의학 등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자이싱 2세가 바라나시, 뉴델리, 웃자인, 마투라 등 자이푸르와 함께 5개 지역에 천문대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 중 이곳 자이푸르의 천문대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총 18개의 천문대와 적도 시계, 해시게 등을 갖추고 있는데 20세기 초까지도 실제 천체 관측이 실시됐을 정도로 정확도가 높다고 한다.

촬영권 : 50루피

개장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높이 15M에 950개 창문이 있는 바람의 궁전 '하와마할' (외부관람)

개요 : 하와 마할 (Hawa Mahal), 자이푸르, 인도

핑크 시티를 대표하는 볼거리인 일명 ‘바람의 궁전’, 하와 마할은 1799년에 지어졌다. 보수적인 봉건시절, 바깥 출입이 제한된 왕가의 여인들이 창가에 서서 시가지를 구경했다고 전해진다. 하와마할의 창문은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게 특별히 설계되었다. 바람의 궁전의 이름은 밖에서 부는 바람이 건물 전체를 시원하게 만드는 특별한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고 한다. 외부의 창문조각으로 유명하지만 많이 낡았으며 허술한 편이며 내부에는 계단 외에 아무런 장식이 없기 때문에 입구로 들어가지는 않는다.

사진촬영을 위한 촬영권 50루피

개장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요일 휴관

자이푸르의 상징이자 중심에 위치한 '시티 팰리스'

개요 : 올드시티 중심부에 자리 잡은 시티팰리스는 자이싱 2세에 의해 건축된 궁전이다. 궁전 안은 마하라자가 살고 있는 구역과 마하라자 사와이 만 싱 2세박물관 Maharai Man Singh 2 Museum 두 곳으로 나뉘어진다. 박물관에는 역대 마하라자가 사용했던 화려한 일상 용품은 물론, 왕가에서 수집한 무굴 세밀화가 전시돼 있다. 규모가 작은 왕국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누렸던 호화로움은 컸던 탓에 길이 2m, 너비 1.2m, 무게 250kg에 달하는 마하라자의 가운 등 보는 즐거움이 더한다. 개인 접견실인 디와니카스 앞에 있는 은 항아리는 영국 왕세자였던 에드워드 7세의 대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배를 타야 했던 마호 싱 2세가 갠지스 강물을 담아가는 도구로 사용했던 것인데 이는 바다를 건너면 자신의 지위(=카스트)를 잃는다는 인두교인의 믿음 때문이었다. 이 항아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은제품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다.

입장료 : 입장료 30루피

사진기를 휴대하고 있더라도 50루피의 사진 촬영권을 구입

개장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후마윤의 무덤

개요 : 후마윤의 묘 ( Humayun’s Tomb), 델리

무굴 제국의 2대 왕인 후마윤의 묘이며, 인도 최초의 정원식 무덤이다. 1562~1570년 그의 아내 하지 베굼(Haji Begum)의 지시로 지어졌다. 그 부인인 하지 베굼,무굴의 마지막 황제 자리를 놓고 아우랑제브와 격돌했던 다라시코(dara shikoh), 무굴의 마지막 왕 바하두르 샤 2세(bahadur shah 2세) 등 궁정의 주요 인물 150여 명도 함께 묻혀 있다. 최근에는 휴식처이자 가족공원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페르시아 태생의 그녀는 페르시아 양식으로 가운데 묘를 둘러싼 네 방향의 정원과 수로를 만들고, 이 지방에서 구한 붉은 사암과 흰 대리석을 사용해 묘를 완성시켰다. 이러한 초기 무굴 제국의 건축 양식은 이후 지어지는 건축물에 큰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후마윤의 묘에서 타지마할을 떠올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내부,외부를 관광하며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2만여 개 이상의 신의 조각이 있는 인도 최대의 힌두교 사원 '악샤르담 사원'

※반바지,민소매 착용금지 ※카메라, 핸드폰, 음식물 반입이 불가합니다.(락커에 보관합니다) ※ 바닥이 뜨거우니 덧신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2005년 완공된 현대 건축물로 2만여 개 이상의 신의 조각이 있는 인도 최대의 힌두교 사원이다. 세계 최대의 힌두교 건축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가 되었다. 사원은 분홍색 사암과 대리석으로 지어졌으며 깔끔하게 손질된 잔디밭과 자연 그대로의 워터프론트 탁 트인 뜰 사이에 놓여 있다. 신전 건축에 사용된 돌은 라자스탄에서 가져온 것으로 무게는 약 6천 톤이었다고 한다. *영업시간 화~일 09:30~20:00 월요일 휴무

※악샤르담 사원 입장 시 유의 사항

-모든 입장객 안전을 위한 금속 탐지 검사 실시

-사원 주변 및 내부 흡연/음주 철저히 금지

-반자지, 민소매 착용 금지

●소지 불가 품목

휴대폰, 카메라, USB, 헤드폰, 전자기기, 우산, 큰짐, 장남감, 애완동물, 음식, 담배, 술, 무기류 등

○소지 가능 품목

지감, 신발, 벨트, 여권, 현금, 여성손가방, 보석류, 유아 먹을거리, 생수, 자켓

[유네스코 문화유산] 높이 72.5M의 승전탑 꾸뜹미나르(Qutub Minar)

개요 : 꾸툽 미나르(꾸툽탑) (Qutub Minar), 뉴델리, 인도

인도에서 가장 크고 높은 탑,미나르(Minar)로 뉴델리의 남쪽 교외 10km 되는 곳에 우뚝 서 있는 이 첨탑(尖塔)은 72.5m 높이로 위로 갈수록 가늘어 지는 5층으로 된 석조 건조물이다. 12세기 말 인도 최초의 이슬람 왕조의 술탄 아이바크가 델리 정복을 기념하여 세운 거대한 승전 탑이다. 원래는 이슬람 사원과 다양한 건축물이 함께 있던 거대한 유적군이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파괴되고 흔적만이 남아 있으며, 장례용 건물과 인도.이슬람 건축의 걸작품으로 꼽히는 알라이 다르와 자문, 북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모스크 등의 유적이 거대한 승전 탑을 둘러 싸고 있다. 높이 72.5m인 5층의 거대한 탑은 술탄 아이바크가 1193년 델리의 마지막 힌두 왕국을 정복한 기념으로 힌두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2층 3층은 이슬람 양식으로 지어져 독특함과 아름다운 조각이 인상적인 탑이다. 탑의 내부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원래 기술이 뛰어났던 인도인 석공들은 이슬람의 추상문양과 인도 고래의 연꽃문양을 교묘하게 조화시켰다. 필요한 돌은 주변에 있는 힌두교나 자이나교 사원에서 징발했다고 한다.델리의 대표적인 상직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되어 있다.

☞ 인도 공항은 여권과 항공권이 없으면 들어갈 수 없으므로, 현지인 가이드는 공항 입구까지 배웅해 드립니다. 공항 입구에서 여권과 항공권을 준비해 주세요.

☞ 항공사 카운터로 이동하여 개별 수속하며, 기내 수하물에도 항공사 수하물표를 부착합니다.

☞ 출국 심사대로 이동하여 보안 검사 후 기내 수하물의 수하물표에 확인 도장을 받고 출국장으로 이동합니다.

☞ 비행기 타실 때 보안요원이 확인 도장을 확인하므로 타시기 전에 수하물표가 있는지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출국심사 시 외국인은 출국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 델리 공항내 이동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이점 유의하여 탑승 마감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